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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새정치가 미라 결재 받는 신세"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소속 ‘김한길계’ 김관영 의원이 22일 같은 ‘김한길계’인 이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이 포착됐다.ⓒ뉴시스 "한상진 꺾고, 안철수계 조용히 있으라 하고." 22일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 측의 '김한길계' 인사들이 '안철수계'를 제압해야 한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이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 사무실에서 기조회의에 참석 중이던 '김한길계' 김관영 의원이 이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이 '뉴시스'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를 링크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멸을 하는구나...'리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새정연에 있던 문제가 탈당인사들 몸에 묻어 고스란히.. 더보기
진중권 "국정화, 박근혜 '개인적 몽니" 국정화’는 박근혜가 온 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개인적 몽니입니다. ‘울 아빠 복권시켜줘.’ 대통령도 아집에 사로잡혀 있다면, 견제해야 하는데, 그게 안 돼요. 대표인 김무성은 제 목이 석 자라 당분간 각하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24일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올린 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제사 지내기 위해 대통령 되었다는 말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아버지 제사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박근혜를 위해 제 목이 석 자인 김무성도 연일 "국정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진 교수는 "의원들도 얼마 전 유승민이 날아가는 모습을 봤거든요. 한 마디 할만도 한데, 입을 닫고 있다"면서 "아니, 아예 해결사로 나서서 설치고 있지요. 김무성-유승민 체제 날아가는 모습을 보.. 더보기
박정희는 '기회주의일뿐? "오히려 독립운동을 한 공로로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백강 조경환 선생님께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립군을 도운 군인으로 기억했다는 증언도 있다"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이 지난 20일 브리핑을 통해 한 말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박정희가 독립운동가를 도왔다니? 박정희는 누가 뭐래도 만주군 장교 출신이고, 독재자입니다. 그가 남긴 업적은 있지만 분명한 것은 '독재자'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김재홍 경기대학교수는 책을 펴냈습니다. 박정희 연구자로 손꼽는 전문가입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12년 1월 CBS 라디오 에 출연해 김재규가 박정희를 사살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권총을 쐈는데, 그냥 쏴서 죽인 게 아니고요, 확인사살을 하거든요. 조준사살. 그것은 인간적인 경멸감, 환멸감 .. 더보기